2월 8일 드디어 "Case was approved"
+ 갑자기 바로 다음 날 (2월 9일) "Case was reopened for reconsideration" 으로 바뀌었다... 뭘까...;;
+ 2월 12일, 결국 "Case was reopened"
+ 2월 15일, 다시 "Case was approved"
+2월 16일, 날짜만 바꿔서 또 다시 "Case was approved"
첫 2월 8일 승인 때는 나만 되고 와이프 것은 승인이 되지 않았다.
이전에 내 케이스로 case inquiry 남긴 이력이 있었는데, 이것이 도움이 됐나 싶어 곧바로 와이프 케이스도 case inquiry를 넣었고, 곧이어 승인이 되었던 내 케이스가 case was reopened로 바뀌어 괜히 했나 싶었다.
그러고 1주일 뒤 2월 15일 내 케이스가 승인이 되고, 다음날 2월 16일 와이프 케이스도 승인이 되었다.
(그러면서 15일 승인된 내 케이스가 16일에 승인된 메세지로 또 바뀌어있다).
최근에 내 번호 근방을 다 털어내는 듯한 승인추세가 있어왔고, 기존과는 달리 이번엔 우리의 케이스도 포함이 되어 함께 승인이 되었다. 드디어... 정말 드디어....
거의 하위 10% 이하의 운없는 케이스였던 걸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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